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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멜리사 레디] 코로나로 베르너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은 리버풀/이번 영입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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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Name 오선** (Mal, 2021세, 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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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jpg [인디펜던트-멜리사 레디] 코로나로 베르너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은 리버풀/이번 영입 노선


리버풀은 티모 베르너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고 영입전에서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타격을 감안해 이적과 관련된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으며, 코로나라는 불확실성이 이적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고려하고 있다. 

베르너가 라이프치히를 떠날 경우 리버풀이 베르너의 선택지로 계속 유효한 상황이다. 베르너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 표현한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한솥밥을 먹겠다는 희망사항을 내던지지 않았다.  

2015년부터 리버풀은 베르너를 검토해왔고, 지난 2년 동안 리버풀에 잘 맞을지에 관한 분석이 본격화되었다. 

대내외적으로 베르너는 발전을 원한다고 천명해왔고, 리버풀의 삼지창인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와 자리를 놓고 고지전에 돌입해야 한다는 도전을 물리지 않았다. 리버풀의 영입팀과 클롭 감독은 선수를 최근 3개월만 보는게 아닌 3년을 보고, 경기장 내외적으로 요구사항에 잘 스며드는지 선수의 성격 역시 검토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작년 여름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삽입된 베르너의 바이아웃 조항을 두고 수많은 매체에서 설왕설래 했지만, 대략 50m파운드면 영입이 가능할 거 같았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진 말이다. 

피르미누와 마네 영입에 들어갔던 이적료와 베르너의 저 금액이 또이또이하다고 생각했던 리버풀은 저 50m을 지를 생각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전례없는 수준으로 수입이 줄면서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에 대한 확실성이 사라졌고, 이는 클럽들의 이적 플랜에도 적용되어 버렸다. 

리버풀은 뭐 엄청난 변수가 터지지 않는 이상 코로나 사태 전부터 이번 여름을 비교적 조용하게 보낼 생각이었다. 여기서 엄청난 변수란 핵심 선수의 부상, 핵심 선수의 이적 강행을 의미한다. 

유럽 이적시장에서 이보다 좀더 명확한 상황이 전개되기 전까지 현재로선 영입은 아직 미정이라는 소리다. 

라이프치히의 코시케 단장은 티모 베르너와 다요 우파메카노 같은 선수에 대하여 약 50m파운드를 요구하는 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최소 이번 여름은 가능성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리버풀은 클럽이 구축한 영입 원칙들을 타파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반다이크나 알리송 같은 게임 체인저, 전황을 확실하게 뒤흔들어 놓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닌 이상 어떤 선수에게 블록버스터급의 지출을 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로버트슨, 피르미누, 마네, 바이날둠 등 세간의 이목을 크게 끌지 않을 재계약 성사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리버풀 영입 분석팀은 보다 현명한 영입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던 조엘 마팁, 낮은 바이아웃을 발동해 데려온 샤키리와 미나미노를 떠올려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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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로마노 기사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기사입니다.

‪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liverpool-transfer-news-timo-werner-latest-coronavirus-a9497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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